로그인 유지
넘 늦게 찾아뵙습니다.
꼭 일년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미스김도 잘있어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노래가사는 그시대의 한면을 나타내는 것 같군요.
암튼 감사 합니다
산따라님!
동안 건안하신지요.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