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모음곡) - 옛노래 모음곡
글 수 234
2009.06.13 18:55:08 (*.106.176.22)
나훈아씨 노래 불효자는 웁니다. 듣는 순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나네요...
정말 후회되는 일이 많아요. 살아 계실 때 조금만 더 효도할걸..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후회되는 일이 많아요. 살아 계실 때 조금만 더 효도할걸.. 가슴이 아프네요...
2009.06.13 20:10:31 (*.173.241.103)
성님오셨슈?
병(?)인지는 몰라도 게시물을 올려놓고는 님(?)의 소식이 기다려 진답니다.
님이 뉘신고하니 바로 울 "성님"이시죠.
오늘도 성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면서 감사한 맘으로 닫습니다.
고맙습니다.
병(?)인지는 몰라도 게시물을 올려놓고는 님(?)의 소식이 기다려 진답니다.
님이 뉘신고하니 바로 울 "성님"이시죠.
오늘도 성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면서 감사한 맘으로 닫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6.13 20:15:46 (*.173.241.103)
샘터님께서도
어머님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저역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가 더 생각난답니다.
가실때 많은 고생을 하셨거든요.
가시면서 편안히 가셨으면 이다지 아프지는 않을텐데...
남의 일이 아니네요
갈때는 즐겁게는 못가도 편히 갔으면 좋겠는데...
방문고맙습니다.
어머님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저역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가 더 생각난답니다.
가실때 많은 고생을 하셨거든요.
가시면서 편안히 가셨으면 이다지 아프지는 않을텐데...
남의 일이 아니네요
갈때는 즐겁게는 못가도 편히 갔으면 좋겠는데...
방문고맙습니다.
2009.06.19 23:36:04 (*.173.241.103)
세월이 흐르면
먼저가신 부모님 생각을 누구나 하는가 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찾아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먼저가신 부모님 생각을 누구나 하는가 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찾아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