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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와서 예날 음악만 즐거이 듣기만하고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항상 이곳에 와서 음악을 듣고
어릴적 저희집에서 항상 흘러 나오던 음악을
떠올리며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더듬고 있습니다.
정말 되돌아 가고싶은 어린 시절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