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12
번호
글쓴이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3742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3383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67952 73 2008-05-18 2021-02-04 13:15
1012 기타 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바람과해
198   2024-01-14 2024-01-14 17:01
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재해 등으로 휩쓸고 갔던 옛 능선 켜켜이 쌓인 흘러간 세월 아득한 세월의 따뜻한 점만이 눈앞에 선하게 보인다 형형색색 부딪치는 바럄소리 멀리 갈수 있는 경이로운 자연 어울려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아득한 자연의 광경 둘레길...  
1011 겨울 동행
바람과해
314   2023-12-16 2023-12-16 15:32
동행 이슬 맺힌 꽃 마음이 숯이 된 가을 끝자락 세월의 나그네 세상 세상마다 살얼음 언 다른세상 보며 수수께끼 같은 실타래 풀고 사랑하는 이웃들 다독이며 당당하게 동행꽃 되리라  
1010 사랑 그대
바람과해
288   2023-11-25 2023-11-25 16:53
그대 꽁꽁 얼어도 물과 바람 같이 세월 따라 흐르듯 봄 향기 뿜으며 종달새 노래 같은 그대 인생길 흔들림 없이 자리 지키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대  
1009 가을 가을밤에
바람과해
344   2023-11-17 2023-11-17 13:18
가을밤에 풀벌레소리처럼 들려오는 한곡한곡의 노랫소리 정화된 내 마음 눈물겨운 기쁨 속에 있다는 것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행복하네 얼굴은 모르지만 영혼을 교환하며 연緣을 이어가는 인생의 끈 행복과 축복의 끈이리라  
1008 가을 생의 뒤안길
바람과해
335   2023-11-05 2023-11-05 12:44
생의 뒤안길 잿빛 구름 물결 위에 노닐고 춤추는 파도 날 오라 손짓하며 가는 곳 어디냐고 묻지도 말라하네 꽃바람 가을향기 피어나 잠시 멈추어 옛 길 뒤돌아 보려 가을 하늘을 올려다본다 구름 속 사이로 펼쳐지는 지난 날들 오색빛 무지개 징검다리 만들어 ...  
1007 가을 늦가을의 단풍
바람과해
299   2023-10-26 2023-10-26 11:36
늦가을의 단풍 고은 단풍잎은 새갈 옷 갈아입고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네 미지의 세계로 가서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불이 도어주나 사람은 이승에서 저승으로 갈 때는 곱게 화장하는데 다른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1006 기타 연인의 향기 2
바람과해
398   2023-10-24 2023-10-25 09:49
연인의 향기 스치는 바람결에 자그만 풀잎 소리는 그리운 빛 속에서 찾아오는 행복이라 마주친 인연이 필연으로 이어질때 살며시 주어진 눈길은 따스한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게 된다 무언의 언어 속에서 사랑이 싹이 트고 어여쁜 꽃향기 저럼 짙은 향내는 진...  
1005 기타 연꽃
바람과해
363   2023-10-05 2023-10-05 11:45
연꽃 연못에 발 담그고 앉아 놀아도 청옥빛 치마는 수침 흔적 없고 소나기 이슬비 노배기하면서도 치마폭에 은구슬만 굴리고 노네. 시궁창 물속에 빠져서 살아도 언제나 보름달 해맑게 웃는 얼굴 `세상이 왜 이래` 남 탓하지 말고 연못을 맴돌면서 맘을 자주 ...  
1004 그리움 비 개인아침
바람과해
375   2023-09-26 2023-09-26 11:53
비 개인아침 내가 우리가 알던 모든 날들이 이렇게 고마운 행복한 아침입니다 질척이는 흙길을 걸으며 신발에 묻을까 걱정이고 우산 들고 등줄기에 흐르는 빗줄기를 느끼는 참 찝찝한 날들 또 해가 뜨면 덥다고 짜증 부릴때도 그만큼에 행복이 있습니다 이런날...  
1003 그리움 그대와 함께라면
바람과해
380   2023-09-23 2023-09-23 12:38
그대와 함께라면 가진것 없어도 그대와 함께라면 행복하겠소 어디를 가든 잡은 손 놓지 않으며 끝까지 계속 거닐며 희망의 노래 부르겠소 혼자 빈방에 있어도 마음은 같이 있으니 늘 함께하는 즐거움이라 하겠소  
1002 그리움 달맞이꽃 2
바람과해
537   2023-09-13 2023-09-14 07:59
달맞이꽃 하늘 별빛 부서진 가득 모아 노란꽃잎 만들었나 새벽이 열리면 닫히는 웃음 석양 달빛 그리워 애가 탄다 꽃 대궁 마디마디 수즙은 그리움 어느 외로운 님 눈물인가  
1001 기타 귀한 인연 만나러 가는 길 2
바람과해
409   2023-09-11 2023-09-12 03:57
귀한 인연 만나러 가는길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나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고 했다 그러나 어떤 말은 죽지도 않고 사람의 가슴속으로 들어가 오래도록 산다 그런말 새겨들으러 가슴속에 살아남는 말 들으러 귀한 인연 만나러 간다  
1000 기타 나무 의자
바람과해
477   2023-07-17 2023-07-17 11:51
나무 의자 아무리 힘들어도 소리치지 않아요 망치로 못 박아도 예수님처럼 참아요 어느날 길가에 버려지면 다리 아픈 행인을 가슴으로 품어요 절름바리가 되어서도 여전히 누군가를 기다려요.  
999 여름 세월
바람과해
599   2023-07-06 2023-07-06 15:55
세월 하나의 씨앗 움틔운다면 향기로운 꽃 만발한 후에 맛깔스런 열매 맺기 기도하려네 부지런한 햇볕 땅뒤덮는 처절한 기도 끝난 들에서 잔잔한 그리움 한 포기 뽑아 또 다른 하루 준비할 만찬의 식탁 차려내리니 반짝이는 촛불 하나 군침 도는 소박한 노래 ...  
998 여름 오솔길
바람과해
518   2023-06-29 2023-06-29 16:13
오솔길 졸졸 흐르는 실개천 물안개 피어나는 정겨운 오솔길 세수하던 다람쥐 낯가림한다. 유월의 쨍한 햇살아래 속삭이는 새소리 심금 울리고 한줄기 스치는 바람에 상쾌한 감촉 가슴에 안긴다.  
997 그리움 기다림
바람과해
517   2023-06-17 2023-06-17 10:48
기다림 논개구리만 시끌시끌 새새 밤 뻐꾸기 소리 적적한 불빛 훤해도 사람 그림자 안 뵌다. 다들 한 번 떠나가면 되돌아오지는 않으리. 참죽나무 목 치켜들고 동구밖 기다려보지만 어질러휑한 빈 길은 헛바람 골기침하다가 퍼질러져 주저앉.는다.  
996 그리움 사랑의 의미
바람과해
565   2023-06-06 2023-06-06 11:12
사랑의 의미 사랑이란 달콤한 사탕 같은 것 감미로움 속에 살포시 올라오는 향기에 젖어버릴 때 행복을 느끼지만 너의 아품이 내 가슴을 적시고 내가 네가 될때 비로소 진한 감동은 피어난다  
995 그리움 밤바다
바람과해
530   2023-05-30 2023-05-30 12:02
밤바다 장원의 구름 속 달빛 하염없이 바라보는 검푸른 그대 눈동자 애타는 그리움 밤새워 철석이는 하얀 포말의 노래 깊은밤 갈바람에 구름 사라지고 시나브로 내려앉아 속삭이는 은빛 물결 바다는 고요히 눈 감고 행복한 꿈을 꾼다  
994 애닮음 천년의 눈 빛
바람과해
529   2023-05-28 2023-05-28 15:35
천년의 눈 빛 부소간에 올라가는 바람 잡아 손을 휘젖고 낙화암 하얀 치마 입은 연화 치맛자락이 휘날리드라 치욕의 바람이 불어 가슴은 저 흐르는 백마강에 담았고 영욕의 잔인함은 천년고도의 혼을 흔들어 놨었다 세월은 침묵의 강을 등에업고 아픔을 덮어 ...  
993 능수버들
바람과해
506   2023-05-18 2023-05-18 11:28
능수버들 봄 했살은 모새 혈관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춘향이 그네처럼 태질 하는 능수버들 겨울나무는 제 몸을 면도날로 다듬는다 봄 새싹을 기다리며 살랑살랑 바람이 버드나무 가지를 밀고 있다 차가운 대지에 열기는 봄을 재촉하고 계절은 분주의 색을 바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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