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24.06.10. 13:34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주변에서 감기환자들을 많이 만나는데, 요즈음 감기는 정말로 지독합니다. 여름의 시작입니다. 벌써 시원한 물줄기가 좋아집니다.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주변에서 감기환자들을 많이 만나는데,
요즈음 감기는 정말로 지독합니다.
여름의 시작입니다.
벌써 시원한 물줄기가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