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마흔일곱 번째) / Café Tropical - Johannes Linstead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주변에서 감기환자들을 많이 만나는데,
요즈음 감기는 정말로 지독합니다.
여름의 시작입니다.
벌써 시원한 물줄기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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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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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손종일 시인님의 첫 번째 ~ 설흔 번째 영상은 | 24.12.08.08:31 | 314 |
Notice | 손종일 시인님의 연작 영상시 공간 | 24.06.13.10:01 | 4385 |
16 | 10.06.02.17:18 | 43979 | |
15 | 22.01.13.11:52 | 9046 | |
14 | 22.08.25.10:01 | 8666 | |
13 | 23.06.21.11:37 | 8217 | |
12 | 24.05.21.10:50 | 4664 | |
11 | 24.05.25.08:25 | 4360 | |
10 | 24.07.16.10:24 | 3800 | |
9 | 24.06.08.20:57 | 3719 | |
24.06.10.13:32 | 3674 | ||
7 | 24.07.02.14:39 | 3127 | |
6 | 24.07.10.11:48 | 3066 | |
5 | 24.10.08.10:27 | 2673 | |
4 | 24.10.16.10:20 | 1741 | |
3 | 24.10.22.14:15 | 1727 | |
2 | 24.11.27.11:56 | 454 | |
1 | 25.01.06.15:06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