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22.04.28. 08:11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에 참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직장생활을 할 당시에 다른 근무처로 발령이 나서 짐정리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홀가분했던 것들이 살면서 하나 둘 늘어나서 몇 박스가 되는 분량이 되곤 했었습니다. 이것을 모두 정리를 한 후에 가볍게 시작을 해보지만 또 다음 부임지로 갈 때면 어느새 늘어나 있고... 비우면 참 홀가분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실천이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에
참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직장생활을 할 당시에
다른 근무처로 발령이 나서 짐정리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홀가분했던 것들이 살면서 하나 둘 늘어나서
몇 박스가 되는 분량이 되곤 했었습니다.
이것을 모두 정리를 한 후에 가볍게 시작을 해보지만
또 다음 부임지로 갈 때면 어느새 늘어나 있고...
비우면 참 홀가분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실천이 잘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