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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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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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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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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허균의 시비 앞에서
오작교
2021-11-14
359
151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이 아닌 ㅣ달에
오작교
2021-11-14
320
150
겨울 채비를하며
오작교
2021-11-14
341
149
파초잎에 앉아
오작교
2021-11-14
328
148
오두막 편지
오작교
2021-11-14
335
147
인간의 가슴을 잃지 않는다면
오작교
2021-11-14
322
146
개울물에 벼루를 씻다
2
오작교
2021-11-14
467
145
가난한 절이 그립다
오작교
2021-11-14
355
144
어느 오두막에서
오작교
2021-11-14
340
143
섬진 윗마을의 매화
오작교
2021-11-14
325
142
수선 다섯 뿌리
오작교
2021-11-14
332
141
안으로 귀 기울이기
오작교
2021-11-14
302
140
두 자루 촛불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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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마른 나뭇단처럼 가벼웠던 몸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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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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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여행은 방랑이다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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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음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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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삶을 다져라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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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달빛에서 향기가 나더라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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