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만 있다면 / 김학주(Felicia / Tangata Rea)
Felicia / Tangata Rea
사랑할 수만 있다면
당신이 오늘 문득 말없이 떠나가 버린다 해도
내 정녕 당신을 미워하지는 않겠습니다. - 本文 中에서
벌써 4월입니다.
아니 4월 하고도 중순으로 접어 드는 즈음이로군요.
제 사무실의 명자꽃도 흐드러지게 만개를 하였습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사방을 감싸안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늘 좋은 일들만 곁에 있어준다면 좋겠습니다.
바람과해 2021.04.09. 12:06
이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영상을보니 너무나 즐거워요.
바람과해
요즈음에는 어디로 눈길을 돌리더라도
신록과 아름다운 꽃들로 인하여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지기 까지 합니다.
좋은 계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