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 한시종(Nyfes / Stamatis Spanoudakis)

내 마음은 그대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정착할 수 없습니다
밀려오는 그리움을 감당할 수 없어
수많은 시간을 아파하면서도
미친 듯이 그대를 찾아다녔습니다
내 사랑은 외길이라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로 가는길밖에 모릅니다
내 마음은 늘 그대로 인해 따뜻합니다
우리 만나면
그리움의 가지가지마다 우리의 사랑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겠습니다
용혜원 늘 그리운 사람 中에서...
그 누구에게도 정착할 수 없습니다
밀려오는 그리움을 감당할 수 없어
수많은 시간을 아파하면서도
미친 듯이 그대를 찾아다녔습니다
내 사랑은 외길이라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로 가는길밖에 모릅니다
내 마음은 늘 그대로 인해 따뜻합니다
우리 만나면
그리움의 가지가지마다 우리의 사랑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겠습니다
용혜원 늘 그리운 사람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