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 오세영(It Was Love At First Sight / Ernesto Cortazar)

희망을 가득 안은 채 새로운 정부가 출범을 했습니다.
정치에 별반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동안 너무 형편없이 망가져 버린 내 조국에 대한 애정일까요?
세롭게 출발하는 정부에 걸기대해봅니다.
정치에 별반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동안 너무 형편없이 망가져 버린 내 조국에 대한 애정일까요?
세롭게 출발하는 정부에 걸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