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5309

0

0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좋은 것을 배달하고, 성실하게 전달하라.

   프랑스 작가 미셀 투르니에의 사제관에 매일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이 있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사제관의 벨이 울렸다. 그런데 집배원의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 있지 않았다. 배달할 우편물은 없지만 혹시라도 기다릴까봐 벨을 눌렀다고 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 가져다줄 것이 없어도 벨을 누르는 집배원의 마음처럼 지독하고 성실한 노역.

   그러므로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그 사람이 원치 않는 것은 배달하지 않는 센스를 갖추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좋은 것을 배달하며 성실하게 사랑하라.

글 출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김미라 마음 사전, 쌤엔파커스)
공유스크랩
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0
normal
오작교 22.06.21.20:28 15167
349
normal
오작교 22.06.10.09:59 21764
348
normal
오작교 22.06.10.09:33 20256
347
file
오작교 22.06.07.09:05 14684
346
normal
오작교 22.06.07.08:48 15072
345
normal
오작교 22.05.29.20:41 17696
344
normal
오작교 22.05.29.19:53 18854
343
normal
오작교 22.05.25.20:22 15654
342
normal
오작교 22.05.25.20:12 15517
341
normal
오작교 22.05.21.20:06 14908
normal
오작교 22.05.21.19:36 15309
339
normal
오작교 22.05.21.19:24 14974
338
file
오작교 22.05.19.09:02 15274
337
file
오작교 22.05.19.08:14 16605
336
normal
오작교 22.05.12.09:24 15825
335
normal
오작교 22.05.12.08:14 17349
334
normal
오작교 22.05.12.08:02 15606
333
normal
오작교 22.05.02.20:02 16546
332
normal
오작교 22.05.02.19:53 16856
331
file
오작교 22.04.26.11:26 15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