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오작교 14년 전 12752

3

출처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공유스크랩

3

여명 2011.02.07. 11:44

깊은숨 또쉬고 또 쉬어 봅니다.

마음이 후련한거 같아요.

명절 잘 지냈지요?

댓글

오작교 글쓴이 2011.02.07. 16:03

여명

예. 여명님.

손님치레, 술치레로 연휴를 거의 휴식없이 지냈습니다. ㅎㅎ

시골에 살기 때문에 명절때마다 겪는 일이지요.

그래서 천리길 마다하지 않고 매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노고만 할까마는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머지않아 봄이 오겠지요?

댓글

쇼냐 2011.02.07. 19:01

예~~살아야지요 . 그한마디에 모든 잡다한 생각이 녹아 없어지내요 ...^^*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	file 하늘이 주는 만큼......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중에서 4	오작교	11.08.23.07:20	13357
38	normal 별을 바라보며 1	오작교	11.07.27.14:51	13270
37	normal 아버지의 눈물 6	오작교	11.07.05.18:14	11304
36	normal 친정엄마의 택배 2	오작교	11.07.04.15:21	12876
35	normal 그리운 외할머니 1	오작교	11.07.01.16:34	13413
34	normal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1	오작교	11.06.30.18:12	11705
33	normal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1	오작교	11.05.04.16:33	13047
32	normal 감탄사가 그립다 1	오작교	11.04.08.16:53	13318
31	file 봄이 오시느라고 1	오작교	11.02.28.07:30	13757
30	normal 모란이 피던 날	오작교	11.02.24.17:16	13818
29	normal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오작교	11.02.14.15:52	14418
28	file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1	오작교	11.02.10.07:51	14526
27	file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오작교	11.02.09.07:55	13692
	file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3	오작교	11.02.07.08:09	12752
25	file 웃자고 한 소리	오작교	11.01.27.12:43	12517
24	file 아내는 매일..... 1	오작교	11.01.21.08:02	12867
23	file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오작교	11.01.19.08:06	12512
22	file 우리들의 무감각을...... 1	오작교	11.01.19.08:05	12600
21	file 마음이아니고는 건널 수 없는 1	오작교	10.12.22.07:23	11366
20	file 생활의 도구는......	오작교	10.12.17.07:26	10439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15 16 17 18 19 20 21 22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