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2011년이 저물어 갑니다.

오작교 9677

1

1

letter20111230.jpg

출처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공유스크랩
1
여명 2012.02.22. 16:02

김근태 선생 이야기 하시니..

내 살던 신림동 근처 중국집에서

자장면 드시는 모습을 참 자주본 기억이 납니다.

저무는날 글을 이제야 읽습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normal
오작교 13.01.16.14:54 8099
60
normal
오작교 13.01.09.15:14 8092
59
normal
오작교 13.01.07.13:38 8178
58
normal
오작교 12.12.14.16:19 8307
57
file
오작교 12.09.29.08:54 8228
56
file
오작교 12.09.01.08:43 8210
55
file
오작교 12.08.28.07:29 8272
54
normal
오작교 12.08.03.14:10 8101
53
file
오작교 12.05.08.08:03 8722
52
file
오작교 12.04.23.15:50 8556
51
normal
오작교 12.03.31.18:42 8684
50
normal
오작교 12.03.12.11:04 8488
49
normal
오작교 12.02.16.15:59 9034
48
normal
오작교 12.02.06.13:49 8991
47
normal
오작교 12.02.02.18:07 8991
46
normal
오작교 12.02.01.14:24 8975
45
normal
오작교 12.01.30.15:56 9076
file
오작교 11.12.31.08:08 9677
43
normal
오작교 11.10.28.17:03 10233
42
normal
오작교 11.10.14.17:42 1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