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자식 낳아 길러서......

오작교 12년 전 8767

2

공유스크랩

2

오작교 글쓴이 2013.05.08. 07:18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저희들이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언제부터 '어버이'로 바뀌어서 이 땅의 '아버지'들도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를 할 일이지요.

아침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는지요.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신 이땅의 모든 부모님들께 큰 축복을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

프리마베라 2013.05.08. 10:01

아.....

나도 저렇게 쿨하고 자긍심있게 말할껄.....ㅠㅠㅠ

잘 늙고 싶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5 1	오작교	13.08.01.13:50	7841
77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4 2	오작교	13.07.12.09:50	8462
76	file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3 2	오작교	13.07.03.15:29	7962
75	file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2 1	오작교	13.07.02.17:49	7932
74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2	오작교	13.07.01.11:31	8361
73	normal 축복 안에 사는 스무 가지 방법 4	오작교	13.06.10.08:20	8011
72	file 돈치르고 허락 받았더라도 6	오작교	13.05.11.08:39	8115
	file 자식 낳아 길러서...... 2	오작교	13.05.08.07:13	8767
70	file 씨뿌리는 사람들 1	오작교	13.05.05.19:30	7908
69	normal 재즈 지수 1	오작교	13.04.19.17:29	7889
68	normal 어떻게 강물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2	오작교	13.04.13.20:10	7947
67	normal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 회갑을 맞은 김용택 시인에게 3	오작교	13.04.13.19:19	7935
66	normal 스님의 편지 1	오작교	13.04.11.13:36	7920
65	normal 봄편지 2 - 삶은 사랑하기 위해 주어진 자유 시간 2	오작교	13.04.11.10:20	7927
64	normal 봄편지 1 - 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봄 1	오작교	13.04.08.16:19	7922
63	normal 지혜와 느낌이 있는 좋은 글 2	오작교	13.04.07.00:36	7927
62	normal 내 편이 아니면 적	오작교	13.01.17.10:59	7946
61	normal '우리' 의식의 함정	오작교	13.01.16.14:54	7939
60	normal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	오작교	13.01.09.15:14	7943
59	normal 나는 싸가지 없는 니들이 좋다 4	오작교	13.01.07.13:38	8018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16 17 18 19 20 212223 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