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자식 낳아 길러서......

오작교 12년 전 10566

2

공유스크랩

2

오작교 글쓴이 2013.05.08. 07:18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저희들이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언제부터 '어버이'로 바뀌어서 이 땅의 '아버지'들도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를 할 일이지요.

아침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는지요.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신 이땅의 모든 부모님들께 큰 축복을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

프리마베라 2013.05.08. 10:01

아.....

나도 저렇게 쿨하고 자긍심있게 말할껄.....ㅠㅠㅠ

잘 늙고 싶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	normal 스웨터가 따뜻한 이유	오작교	14.05.31.17:06	9117
88	normal 순식간에 / 김용철 2	오작교	14.05.19.11:40	9211
87	normal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 2 2	오작교	14.04.18.11:26	9561
86	normal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 1	오작교	14.04.18.11:13	9443
85	normal 지금 나는 왜 바쁜가 - 5	오작교	14.04.18.11:04	9504
84	normal 회장님의 억울하면 보통 사람은 좌절한다 2	오작교	14.04.03.08:04	9678
83	normal 지금 나는 왜 바쁜가? - 4 1	오작교	14.01.23.15:57	9985
82	normal 지금 나는 왜 바쁜가? - 3 1	오작교	14.01.23.15:36	9455
81	normal 지금 나는 왜 바쁜가 - 2 2	오작교	14.01.14.16:43	9212
80	normal 지금, 나는 왜바쁜가? 1	오작교	13.09.30.11:42	9764
79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6 2	오작교	13.08.13.15:07	10088
78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5 1	오작교	13.08.01.13:50	9674
77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4 2	오작교	13.07.12.09:50	10361
76	file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3 2	오작교	13.07.03.15:29	9779
75	file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2 1	오작교	13.07.02.17:49	9768
74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2	오작교	13.07.01.11:31	10440
73	normal 축복 안에 사는 스무 가지 방법 4	오작교	13.06.10.08:20	9780
72	file 돈치르고 허락 받았더라도 6	오작교	13.05.11.08:39	9693
	file 자식 낳아 길러서...... 2	오작교	13.05.08.07:13	10566
70	file 씨뿌리는 사람들 1	오작교	13.05.05.19:30	9631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17 18 19 20 212223 24 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