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 쓰기
  •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3
normal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2.02.24.20:00 9363
312
normal
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2.19.19:06 9885
311
normal
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2.02.18.09:29 10402
310
normal
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22.02.17.08:34 9855
309
normal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02.13.15:02 10290
308
normal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2.10.09:18 10041
307
normal
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22.02.05.20:38 9856
306
normal
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2.02.05.20:16 9804
305
normal
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2.01.31.19:52 10257
304
normal
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뜨리는게 없다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01.31.19:38 10512
303
normal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1.27.11:50 10132
302
normal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2.01.26.19:22 9821
301
normal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1.26.17:35 9848
300
normal
슬리퍼 히트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2
오작교 22.01.24.17:32 10153
299
normal
나쁜 기억으로부터의 자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1.20.20:13 9611
298
normal
세 개의 황금문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22.01.17.09:27 9943
297
normal
창고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22.01.17.09:22 9848
296
normal
인생은 쌀로 만든 요리 같다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2.01.15.08:25 9340
295
normal
우주 속에 내려놓기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2
오작교 22.01.15.08:16 9792
294
normal
산(山)의 기도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2
오작교 22.01.11.13:47 10126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6789101112131415 ... 26끝
다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