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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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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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당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2.24.20:12 9688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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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2.02.24.20:00 9491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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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2.19.19:06 9954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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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2.02.18.09:29 10445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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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22.02.17.08:34 9890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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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02.13.15:02 10327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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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2.10.09:18 10092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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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22.02.05.20:38 9925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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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2.02.05.20:16 9881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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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2.01.31.19:52 10290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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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뜨리는게 없다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01.31.19:38 10556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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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1.27.11:50 10166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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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2.01.26.19:22 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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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1.26.17:35 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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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히트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2
오작교 22.01.24.17:32 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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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으로부터의 자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1.20.20:13 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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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황금문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22.01.17.09:27 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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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22.01.17.09:22 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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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쌀로 만든 요리 같다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2.01.15.08:25 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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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속에 내려놓기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2
오작교 22.01.15.08:16 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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