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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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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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3
오작교 22.03.24.15:04 21741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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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2.03.21.14:32 19988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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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2.03.21.14:09 21649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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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와 영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2.03.17.11:25 12027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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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1
오작교 22.03.17.11:19 12375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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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3.17.11:11 12210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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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소용돌이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2.03.06.11:01 12328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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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당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2.24.20:12 11389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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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2.02.24.20:00 11168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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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2.19.19:06 12618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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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2.02.18.09:29 13157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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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22.02.17.08:34 12814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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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02.13.15:02 12787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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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2.10.09:18 12931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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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22.02.05.20:38 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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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2.02.05.20:16 13431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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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2.01.31.19:52 14821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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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뜨리는게 없다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01.31.19:38 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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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1.27.11:50 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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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2.01.26.19:22 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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