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내 고운 친구야 / 이해인

빛그림 19년 전 404

오작교 2005.05.10. 13:04

파란 수풀새로 난 소롯길...
이런 길을 만나보기가 힘들어진 요즘
덩그라니 서 있는 것은 망루인가요?
압권입니다.

꽃반지끼고의 음악이 정말로 잘 어울리는 영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18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8985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857
479	normal 봄 친구 (동시) / 오광수 1	하늘생각	05.05.10.08:02	554
478	normal 모과나무에 꽃이 필때 1	시찬미	05.05.10.02:44	395
477	normal 강가에서-용혜원 2	772	05.05.10.02:13	430
476	normal 너무 멀리있어 더 그리운 당신 1	선한사람	05.05.09.23:54	423
	normal 내 고운 친구야 / 이해인 1	빛그림	05.05.09.19:12	404
474	normal 4월 향기..........박해옥 1	야생화	05.05.09.14:49	404
473	normal 민들레 연서 - 박임숙 1	고등어	05.05.09.10:18	482
472	normal 민들레 연서 1	박임숙	05.05.09.08:33	437
471	normal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오광수 2	하늘생각	05.05.09.07:41	469
470	normal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1	백솔이	05.05.09.01:06	405
469	normal 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1	선화	05.05.08.11:09	405
468	normal 내 눈물의 의미	김미생-써니-	05.05.08.10:14	483
467	normal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1	다@솔	05.05.08.09:58	470
466	normal 보름날 밤 약수터 1	이병주	05.05.08.07:55	414
465	normal 내 어머니 / 오광수 1	하늘생각	05.05.08.07:49	412
464	normal 주위를 돌아보면/ 김윤진 1	체리	05.05.08.06:57	431
463	normal 어버이날 유래 1	고등어	05.05.07.22:51	445
462	normal 젖고 있던 그리움 2	향일화	05.05.07.21:31	399
461	normal 향내나는 사람 2	소나기	05.05.07.19:13	405
460	normal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1	고운초롱	05.05.07.17:39	406

검색 쓰기

1처음 ... 288 289 290 291 292293294 295 296 297 ... 316끝

신고

댓글 삭제

공유

삭제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