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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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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샐러리맨
https://park5611.pe.kr/xe/Gasi_03/22224
2005.05.31
15:47:27 (*.124.23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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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12:01:40 (*.105.150.204)
오작교
무엇인가를 갈구하는 여인네가 엎드려서 기원을 하는 모습인 것 같기도 하고..
거북이 모습 같기도 합니다.
뒷 부분이 무척이나 아름답운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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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63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696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71872
2010-03-22
2010-03-22 23:17
새는 날수 없었다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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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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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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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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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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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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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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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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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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