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계절**권정하 **
오작교 2005.07.09. 21:28
권정하 시인님의 글을 읽다보면
참 정겨운 언어들을 많이 만납니다.
시인의 가슴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권정하 시인님의 가슴은 더욱 아름다움으로 꽉 차 있을 것만 같습니다.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정겨운 언어들을 많이 만납니다.
시인의 가슴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권정하 시인님의 가슴은 더욱 아름다움으로 꽉 차 있을 것만 같습니다.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