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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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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 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https://icon.sie.net/image/man/bow/bow21.gif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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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2005.12.14. 17:07
다 솔님은 언제나 좋은글을 올리시네요. 마음의 위안과 풍요로움으로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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