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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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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전윤수
https://park5611.pe.kr/xe/Gasi_03/27438
2007.05.16
10:47:48 (*.208.123.119)
236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16
16:24:12 (*.81.101.243)
부엉골
비오는 강가를 걸어봅니다,우산을 걷고 그냥 걸어봅니다..
윤수님 느낌을 주어 참 고맙습니다..
2007.05.16
17:31:08 (*.91.94.234)
제인
부질없이 흘러가는 삶'''
그래도 연연해 하면서
늘 아퍼 하며 그리워 해야 하는것...
그게 삶이라는 것이겠지요..
전윤수님..
고운글 강속에 마음 던져 넣어 흘려 보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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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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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18
5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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