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가슴에 침전된 愛慕/雲谷 강장원

雲谷 415

1
 
    가슴에 침전된 愛 慕 - 글 /雲谷 강장원 귀뚜리 밤새 울어 잠 못 든 긴긴밤에 一帳書 내리 쓰고 長恨歌 읊조리며 그리움 붓끝에 실어 相思 舞를 출거나 雪原의 화선지에 흩뿌린 일필휘지 밤새워 三絶 舞로 그리움 달래려니 가슴에 침전된 愛 慕 잊힐 리가 있을까 시월 상달 초하루-갈바람 속에 -함께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공유
1
제인 2007.10.02. 04:27


가을이 깊어가니
올라오는 글들마다
가슴속을 후벼 파네요...

운곡님
제인이 한문을 잘 몰라서
몰래~~도움 받아 읽었습니다..

뜻을 알고 읽으니
그마음이 전달되는데
고운옷 갈아입고 추는 춤사위가 그려지더이다...

애간장이 녹아내리듯.......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가슴에 침전된 愛慕/雲谷 강장원"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63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9019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908
4639
normal
물레방아 07.10.08.15:12 473
4638
normal
雲谷 07.10.07.23:38 438
4637
normal
강바람 07.10.07.13:10 440
4636
normal
고암 07.10.07.12:30 438
4635
normal
순심이 07.10.07.09:03 410
4634
normal
코^ 주부 07.10.06.19:22 471
4633
normal
somin 07.10.06.14:09 394
4632
normal
자 야 07.10.06.12:35 380
4631
normal
늘푸른 07.10.05.22:10 415
4630
normal
고등어 07.10.05.19:04 466
4629
normal
雲谷 07.10.04.18:07 472
4628
normal
다*솔- 07.10.03.18:47 445
normal
雲谷 07.10.01.12:28 415
4626
normal
시루봉 07.09.30.19:41 403
4625
normal
고등어 07.09.29.12:20 465
4624
normal
雲谷 07.09.29.00:04 435
4623
normal
세븐 07.09.28.18:50 442
4622
normal
나그네 07.09.28.18:39 402
4621
normal
고암 07.09.28.14:25 356
4620
normal
하늘생각 07.09.28.11:53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