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있어 내 사느니/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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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1.09. 17:21
운곡님.
그러고보니 새해에 들어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작품을 주고 계시는 데도 변변하게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리움은 가을과 함께 다 보낸 것으로 알았더니
겨울에도 스물스물 피어 오릅니다.
그러고보니 새해에 들어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작품을 주고 계시는 데도 변변하게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리움은 가을과 함께 다 보낸 것으로 알았더니
겨울에도 스물스물 피어 오릅니다.
제인 2008.01.10. 02:59
흐르는 노래가 가슴에 꽂힙니다..
길기는 긴데~~~
언제 이만큼 걸어왔는지,,,
끝도 보이지 않는 그 길이 안개에 갖힌듯
뿌였기만 합니다.
그리움가득
간절한 마음 가득
그런것만 크게 크게 더 크게 느껴집니다..
운곡님 새해 더욱 좋은작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