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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거울때...(펌)

별빛사이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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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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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n 2007.08.10. 00:56
와~우! 일~~~~~~~~~~떵이닷~!!!

너모나 이뿌다효.. 흐~~~ㅎ
으막두 쥐기구효.. ㅋ

풉~~~~~~~~~~~~~~~~~~푸. 키. 키. 키~~~ㅋ

중간에 중얼거리는 사람은 뉘기다효?????
행니믄 아닌고 가튼뎅

사랑한다고 읊는 소리가..
워째 그다지도 뻣뻣하다뇨..ㅋㅋㅋ
빚 내놓으라고 독촉하눈고 가터
푸~~~하하하하~~~~~~~~~~ㅎ

안뇽계셔염..^^*
별빛사이 글쓴이 2007.08.10. 19:59
중얼 중얼??
아무래두 ...
어제 비를 흠뻑 맞아서 근가봥~~
중얼 중얼~~~궁시렁..ㅋㅋ


바쁘구...많이 힘든가보네..
접속횟수가 드문드문....
최고야 2007.08.10. 08:40
별빛칭구!
좋은글과 좋은 음악을
가슴과 머리에 담고 흠뻑 취해 갑니다

오늘도 웃음과
좋은 일만 많았으면 합니다~~별빛칭구 감솨!!
고운초롱 2007.08.10. 12:24
아주 쬐금 이따가.........ㅎ
이뿌게.........오도록 하겠슴돠....ㅋ
고운초롱 2007.08.10. 14:09
넵~ㅎ
울 고우신 오라버니,온냐들,
어려운 일이 있게 되면......
슬기롭게 자........알...헤쳐 나가리라 믿어.....효~^^

왜냐고욤??
온제나 이케 조흔 울 오"작교의 홈"쉼터에서~
아름다운 음악이랑 함께~ㅋ
요로코롬~ㅎ
맘의 양식을 마니마늬 ........쌓고 있으니께.......머......구럭칭
ㅋㅋㅋ~

글구...
마니마미 웃어바바여?
행운이 따라.....붙게 된자나욤~ㅋㅋㅋ
이케 이쁜초롱이처럼.......ㅎ
요로케~↓~ㅎㅎㅎ

입가에 생글생글.....미소꽃........피워바바여~ㅋㅋㅋ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아자아자~핫팅~!!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핫팅~!!

글구.....얄랴븅~빵긋


제인 2007.08.11. 07:49


별빛사이님~~~
삶이 버거워도
바탕이 너무 이뻐서..
그 버거움마저 다 잊어 버립니다..

젤~~이쁜 제인
하트문으로 지나가라고
곱게 올려주신거죠 ??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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