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오작교 2008.02.12. 14:22
niyee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거처를 다음으로 옮기신 후로는 찾아뵙는 것도 쉽지가 않군요.
다음은 제가 잘 가지 않는 곳인지라.......
올 한해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거처를 다음으로 옮기신 후로는 찾아뵙는 것도 쉽지가 않군요.
다음은 제가 잘 가지 않는 곳인지라.......
올 한해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오작교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주신 댓글 보고 애들처럼 너무나 반가워 저도 댓글 남깁니다
안 그래도 나들이는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집엔 안오시니 서운한 맘 들었답니다
ㅎ..다음 오시는 길이 험한가요??..
암튼 아름다운 작품 가끔씩이라도 나눠주시면 참 좋을텐데.....
늘 건강하시구요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주신 댓글 보고 애들처럼 너무나 반가워 저도 댓글 남깁니다
안 그래도 나들이는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집엔 안오시니 서운한 맘 들었답니다
ㅎ..다음 오시는 길이 험한가요??..
암튼 아름다운 작품 가끔씩이라도 나눠주시면 참 좋을텐데.....
늘 건강하시구요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