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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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06:38 (*.175.39.15)
가까운 사이 일수록 지켜야 할것
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서는 안된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 곁에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음을 갖기가 어렵고
조심스럽게 감추어졌던 상대방의
결점이 차차 눈에 띄게 마련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친해져서
버릇없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윗 사람이면 예절을 잃고
아랫 사람이면 위엄을 잃게 된다.
더구나 어리석고 예의를 차릴 줄 모르는
속된 사람과는 결코 허물없이 지내서는 안 된다.
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서는 안된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 곁에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음을 갖기가 어렵고
조심스럽게 감추어졌던 상대방의
결점이 차차 눈에 띄게 마련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친해져서
버릇없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윗 사람이면 예절을 잃고
아랫 사람이면 위엄을 잃게 된다.
더구나 어리석고 예의를 차릴 줄 모르는
속된 사람과는 결코 허물없이 지내서는 안 된다.
2008.09.25 23:29:15 (*.140.50.229)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들녁은 황금빛 못다한 아쉬움
붉은빛 노을 따라
저물어 가는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싶다!!
그대 가을 향기따라...자작
좋은 관계성을 이루자면
마음이 비워져야겠지요...
입의 소리는 다시 담을수 없듯이
신중해야 겠지요
좋은글 감사^.^*고운밤~~bye...♡
들녁은 황금빛 못다한 아쉬움
붉은빛 노을 따라
저물어 가는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싶다!!
그대 가을 향기따라...자작
좋은 관계성을 이루자면
마음이 비워져야겠지요...
입의 소리는 다시 담을수 없듯이
신중해야 겠지요
좋은글 감사^.^*고운밤~~bye...♡
2008.09.26 12:41:02 (*.228.89.207)
남에게는 너그럽다가도
내 자식이나 남편에게는 욕심을 내게 되어
말로 상처를 주게 될 때가 있었답니다.
친구나 가족간에도
욕심 부리지 말고 마음을 비우면
늘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겠지요.
늘 문제는 그 욕심이지요.
내 자식이나 남편에게는 욕심을 내게 되어
말로 상처를 주게 될 때가 있었답니다.
친구나 가족간에도
욕심 부리지 말고 마음을 비우면
늘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겠지요.
늘 문제는 그 욕심이지요.
2008.09.27 12:21:03 (*.200.36.17)
너무 어질고 곱다 보면
나쁜 이에게 시기를 당할 수도 있고,
너무 예의 바르다 보면
자신의 행동이 조심스러워 힘들어지니
적당히 하면 안될까요?...(내가 이러다 혼나지...아마도)
나쁜 이에게 시기를 당할 수도 있고,
너무 예의 바르다 보면
자신의 행동이 조심스러워 힘들어지니
적당히 하면 안될까요?...(내가 이러다 혼나지...아마도)
더 지켜야 되는건 알면서도
가까운 사이일수록
왜 더 그러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마음편해서 그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