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8.10.07 13:59:55 (*.139.223.102)
niyee
고운초롱님 방긋 방그리~
저niyee 오랜만에 들린 듯...
잘 지내시죠?...
아름다운 가을 늘 즐기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요~~~^^&
댓글
2008.10.09 15:02:51 (*.96.31.123)
장길산
우리는 우리가 태어난 시간과 날짜를 기억하면서도
우리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그 날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렇듯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를 안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만큼
우리는 너무나 약한 존재입니다

그저 눈앞에 보임만 매달릴 뿐
niyee님~ 행복한 가을되세요
댓글
2008.10.09 18:11:55 (*.2.17.115)
고운초롱
그러네요..ㅠ
우린 ..
한 치 앞도..... 알아볼 수 없는 인생사..

최선을 다 하면서...
하루하루 욜띰이 사라야징~^^

울 니예온니 잘지내시죵??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길 빌오욤^^

울 니예온니~!완죤 살~~~흥해요 ~꾸벅
댓글
2008.10.10 10:29:22 (*.202.139.91)
Ador
niyee님~
오래만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나 떠나는 날엔
바람만이 동행할뿐.....

나뭇잎의 일생.....
나무 아래에 누워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기분입니다.

아~ 니예님이 직접 꾸미신 영상이군요~?
놀랍고,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좋은 영상시, 많이 올려주세요~
막히고 갇힌 가슴, 속이 후련하게요~~

좋은계절, 풍요로우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100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868
9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880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903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1416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971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980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829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1004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1181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960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1407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999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1064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1212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1244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1074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1056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1120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993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1069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1381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990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906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1047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1045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1003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966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932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1179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909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931
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1177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1000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837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854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899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946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1019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1086
61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1132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1000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895
5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1204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921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990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1300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987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909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903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1046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1401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1085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1073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915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1156
45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1041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1019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1055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1774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949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1338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1109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1193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1066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1001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912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1095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1121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1085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1319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1052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1085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917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1066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971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1048
24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1043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904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992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961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1040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994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1067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1038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103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967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926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852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1015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1194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1080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1129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1148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1069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1044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945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880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1166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883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145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