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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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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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13:07:13 (*.199.1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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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Autumn Leaves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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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11.12 14:11:17 (*.137.246.235)
An
저도 내일 외출하면..
커다란 나무를 등지고 기대어 볼게요.

구롬, 나두 서럽지 않을려나~???
ㅋㅋㅋㅋ

머찐 영상에.. 발목잡혀~~~
자정을 넘겨부렀넹.. ㅋ

쌩유, 산애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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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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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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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2 686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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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9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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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8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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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7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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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7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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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11-06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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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5 758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1191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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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4 804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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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4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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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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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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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6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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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6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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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5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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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3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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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08-10-23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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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2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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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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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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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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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1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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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10-11 1003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725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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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2008-10-10 1076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771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694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697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834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1172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872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861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705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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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2008-10-03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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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8-10-02 801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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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10-01 1555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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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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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09-29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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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2008-09-28 973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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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09-26 795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700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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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09-25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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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8-09-25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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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8-09-24 1088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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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819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862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698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838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757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825
24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822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692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766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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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09-18 805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751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835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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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09-14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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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09-13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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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3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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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3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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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2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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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1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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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1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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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1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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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0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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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0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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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9 792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700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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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8-09-08 925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626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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