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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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16:06:52 (*.2.244.224)
데보라님!
며칠 노트북이 말을 안들었답니다.
데보라님 닉을 보고 반가워....
그런데 제이름까지....불러 주시니.
반갑지요.참 많이 반갑지요.
어찌 지내셨는지요?
많이 궁금하고 생각나고 했어요.
마지막 쪽지 보낸것이 언젠가.....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미안해요.
어느새 이렇게 금년도 저물어 갑니다.
금년은 반을 이렇게 이곳에서 지냅니다.
세월은 흘러도 이렇게 또 겨울은 다시 찾아 오는가 봅니다.
이노래와 함께....
그립고 보고픈 데보라님도 함께요...
이제는
늘 함께 있을거지요?
며칠 노트북이 말을 안들었답니다.
데보라님 닉을 보고 반가워....
그런데 제이름까지....불러 주시니.
반갑지요.참 많이 반갑지요.
어찌 지내셨는지요?
많이 궁금하고 생각나고 했어요.
마지막 쪽지 보낸것이 언젠가.....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미안해요.
어느새 이렇게 금년도 저물어 갑니다.
금년은 반을 이렇게 이곳에서 지냅니다.
세월은 흘러도 이렇게 또 겨울은 다시 찾아 오는가 봅니다.
이노래와 함께....
그립고 보고픈 데보라님도 함께요...
이제는
늘 함께 있을거지요?
2008.12.11 18:14:14 (*.41.26.129)
데보라님
반갑습니다
꼭 돌아오실줄 알았지요
기둥이 하나 빠진 집을 힘들게 받쳐들고 기다렸습니다
"종종 시간을 내어 찾아 오겠습니다"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 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다시 이 기둥을 받아 주세요
시카고는 벌써 눈이 많이 오는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꼭 돌아오실줄 알았지요
기둥이 하나 빠진 집을 힘들게 받쳐들고 기다렸습니다
"종종 시간을 내어 찾아 오겠습니다"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 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다시 이 기둥을 받아 주세요
시카고는 벌써 눈이 많이 오는가 봅니다
2008.12.12 08:08:33 (*.206.253.46)
오...역시 여명님이 젤 먼저 찾아 주셨군요...
오마나..오머나...방가워유~...
잘 지내시고 별일 없으셨지요...
넘 반가움에 맨발이라도 뛰어 나가고 싶네요...
기억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저도 이곳을 찾아 온다 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좀 잊고 있었어요...솔직히..
시간이 지나다 보니홈 주소도 그렇고
혹 제 아이디가 살아 있는지 궁금도 하구요...
오작교님께 감사 드려야겠군요...살려 주셔서...
잠간 둘러 보니 회원도 정리하신 모양이더라구요...
암튼 고마워요...
그러게요..이렇게 한 해가 또 지나 갑니다
올핸 유난히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이젠 나이가 점점 느껴지니 말입니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좀 바뻣고...
몸이 좀 안 좋았어요...
내년 1월 말쯤 한국에 다니러 갑니다
할일이 많네요...
엄마 생신도 있고 종합 검진도 좀 받고 싶고 해서...
오...일본에 계신 모양이군요...
좋으시겠어요..따님하고
12월 말에 한국에 들어 가시면 제가 혹 한국에 가면
혹 볼 수도 있지 않을가 싶네요...
암튼 건강하시고 ..
한국도 날씨가 많이 추운가 본데..
여기도 많이 춥습니다
눈도 많아 오구요...
그래요...종종 뵐께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일본은 많이 춥다는데...
그럼...고마워요~,,,
만나서 정말 반가워용~~~~....*^.^*
오마나..오머나...방가워유~...
잘 지내시고 별일 없으셨지요...
넘 반가움에 맨발이라도 뛰어 나가고 싶네요...
기억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저도 이곳을 찾아 온다 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좀 잊고 있었어요...솔직히..
시간이 지나다 보니홈 주소도 그렇고
혹 제 아이디가 살아 있는지 궁금도 하구요...
오작교님께 감사 드려야겠군요...살려 주셔서...
잠간 둘러 보니 회원도 정리하신 모양이더라구요...
암튼 고마워요...
그러게요..이렇게 한 해가 또 지나 갑니다
올핸 유난히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이젠 나이가 점점 느껴지니 말입니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좀 바뻣고...
몸이 좀 안 좋았어요...
내년 1월 말쯤 한국에 다니러 갑니다
할일이 많네요...
엄마 생신도 있고 종합 검진도 좀 받고 싶고 해서...
오...일본에 계신 모양이군요...
좋으시겠어요..따님하고
12월 말에 한국에 들어 가시면 제가 혹 한국에 가면
혹 볼 수도 있지 않을가 싶네요...
암튼 건강하시고 ..
한국도 날씨가 많이 추운가 본데..
여기도 많이 춥습니다
눈도 많아 오구요...
그래요...종종 뵐께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일본은 많이 춥다는데...
그럼...고마워요~,,,
만나서 정말 반가워용~~~~....*^.^*
2008.12.12 08:31:22 (*.206.253.46)
ㅎㅎㅎ...윤상철님/...절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래요~..기둥이 무너지면 안되지요...
잘 계셨어요?....별일 없으시고요
건강은 좋으시죠?...
홈을 여전히 사수하고 계시는군요..
좋으네요...반갑구요~
식구들이 많이 늘었나봐요...
낫설은 이름도 있군요...
웬지 서먹서먹해요...
벌써 ..12월을 중반에 들어섭니다
남은 소중한 날들......아름답게 마무리 잘하시고
추운 날씨...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될 수 있는 한 무너지지 않게 기둥 잘 받들어 모실께요...ㅎㅎㅎ
그럼...다음에 또~~~~~....^-----------^
그래요~..기둥이 무너지면 안되지요...
잘 계셨어요?....별일 없으시고요
건강은 좋으시죠?...
홈을 여전히 사수하고 계시는군요..
좋으네요...반갑구요~
식구들이 많이 늘었나봐요...
낫설은 이름도 있군요...
웬지 서먹서먹해요...
벌써 ..12월을 중반에 들어섭니다
남은 소중한 날들......아름답게 마무리 잘하시고
추운 날씨...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될 수 있는 한 무너지지 않게 기둥 잘 받들어 모실께요...ㅎㅎㅎ
그럼...다음에 또~~~~~....^-----------^
2008.12.12 09:39:36 (*.2.244.224)
데보라님...그럼요...뵙고 말고요.
서울경기에 우리가족님도 많이 계시답니다.ㅎㅎ
한국 겨울풍경도 보시구요..
저사는 달동네도 그경시켜 드릴께요.
참 반가워요.
저도 슬슬 갈준비 합니다.
서울경기에 우리가족님도 많이 계시답니다.ㅎㅎ
한국 겨울풍경도 보시구요..
저사는 달동네도 그경시켜 드릴께요.
참 반가워요.
저도 슬슬 갈준비 합니다.
조용히 다녀 갑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좀 서먹서먹하기도 하지만
반가운 마음입니다
벌써...12월..2008년도 저물어 가지요...
2008년이 가기전에 이렇게 찾아왔지요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궁금합니다
아마 10개월만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가 살아 있어 다행~
편안한 잠..좋은 꿈 꾸시고
싱그러운 아침 맞이하세요~..
그리고~모닝커피 한잔하세용~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