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3.15 21:12:45 (*.200.85.157)
1127
24 / 0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댓글
2009.03.18 13:22:43 (*.2.17.115)
고운초롱
울 해바리기님.

안뇽요^^
풀잎에 매달린 물방울의 아름다움보다
푸른바다 처럼 강하게 살아야한다.

당근~그렇고말구욤
이케 사랑하며 욜띰히 살겠습니다.요^^

아름다운 작품 넘 감사해요^^
글구~행복한 봄날이길 빌오욤^^

울 해바라기님~!사랑해요^^꾸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127
추천 수 24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1499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161
조회 수 1084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081
조회 수 1763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255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231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10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242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277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221
조회 수 1040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130
조회 수 1104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1340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257
조회 수 1040
조회 수 1255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082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290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167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115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219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157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124
조회 수 3260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021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109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127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113
조회 수 1239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075
조회 수 980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1514
조회 수 1217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1381
조회 수 1262
조회 수 134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100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1866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1405
조회 수 1220
조회 수 1232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335
조회 수 1076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155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224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34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186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06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265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2506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386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217
조회 수 1327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219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160
조회 수 1188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293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354
조회 수 1300
조회 수 1332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377
조회 수 1331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112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5656
조회 수 1075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335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184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262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103
조회 수 1588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1301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217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182
조회 수 12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221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256
조회 수 1063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157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229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195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2411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152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106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184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243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21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194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161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308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220
조회 수 1186
조회 수 108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22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