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5.16 12:59:05 (*.202.140.138)
그렇군요.
조용히 비가 내리네요~
또, 음악도 조용히.....
소리 소문 없이 일취월장 스위시 솜씨도 참 조용하구요~? ㅎㅎㅎㅎ
보도된 글 하나 올리는데 30분이나 걸리네요~
무슨 금칙어가 그리도 많은지, 자동으로 홈에 깔린 프로그램이 하는 일이니.....
등록 거부와 등록, 싸우다 지쳐 모양새 없이 글 올리고 갑니다.
조용히 비가 내리네요~
또, 음악도 조용히.....
소리 소문 없이 일취월장 스위시 솜씨도 참 조용하구요~? ㅎㅎㅎㅎ
보도된 글 하나 올리는데 30분이나 걸리네요~
무슨 금칙어가 그리도 많은지, 자동으로 홈에 깔린 프로그램이 하는 일이니.....
등록 거부와 등록, 싸우다 지쳐 모양새 없이 글 올리고 갑니다.
2009.05.16 17:26:34 (*.2.17.115)
울 민숙온니
안뇽?
이렇게 촉촉하게 비가 오면 언제나 보고싶었던 사람들이 있지요
장태산 공원..
울 오라버니 온냐들..
글구
겁나게 맛깔스런 온니네 음식들이 그리워지고요^^
마니 보고시포요^^*
그런데
쪼오거 ~↑베란다 아름다운 꽃밭은 온니의 솜씬가효??
고그에서 지난추억 그리며 알콩달콩 ~ㅎ
향기 겁나게 조흔 차 한잔 마시고 시포랑
암튼
울 민숙온니 ~!사랑합니다~꾸벅
안뇽?
이렇게 촉촉하게 비가 오면 언제나 보고싶었던 사람들이 있지요
장태산 공원..
울 오라버니 온냐들..
글구
겁나게 맛깔스런 온니네 음식들이 그리워지고요^^
마니 보고시포요^^*
그런데
쪼오거 ~↑베란다 아름다운 꽃밭은 온니의 솜씬가효??
고그에서 지난추억 그리며 알콩달콩 ~ㅎ
향기 겁나게 조흔 차 한잔 마시고 시포랑
암튼
울 민숙온니 ~!사랑합니다~꾸벅
2009.05.16 17:26:33 (*.189.246.143)
아련히 들여오는 음악과 올리신 글월이.... 우수에 젖게되나 봅니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비소리와 터저나와버린 생각를....
그녀하고 찍은 사진 한장...
머, 우수에 젖어 그 기억들이 슬픈 기억이 아니기에...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그 사람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윤민숙작가님 ~ 더 많이 웃고, 행복해지자" 라구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비소리와 터저나와버린 생각를....
그녀하고 찍은 사진 한장...
머, 우수에 젖어 그 기억들이 슬픈 기억이 아니기에...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그 사람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윤민숙작가님 ~ 더 많이 웃고, 행복해지자" 라구요^^
2009.05.17 00:22:16 (*.140.45.176)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지금도,,,
반가운 비 모내기 철을 아나봅니다
작가님 ,테라스,,비오는 아침 풍경을 담으셨군요
지금쯤...온통 초록으로 물들어있는,,장태산 자락을..그려봅니다
고운밤..열어
주말 행복하세요,,...♡
반가운 비 모내기 철을 아나봅니다
작가님 ,테라스,,비오는 아침 풍경을 담으셨군요
지금쯤...온통 초록으로 물들어있는,,장태산 자락을..그려봅니다
고운밤..열어
주말 행복하세요,,...♡
2009.05.17 10:40:50 (*.126.67.177)
아도르님!!
어젠 이곳에 왼종일 비가 내렸지요.
물론 오늘도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다가
비를 맞고 있는 화초들이 왜그리 싱그럽던지
한컷해서 만들어 봤지요.
비는 사람마음을
참 요상하게(ㅎㅎ~) 하네요.
몇일 있으면 뵐수 있겠지요.
어젠 이곳에 왼종일 비가 내렸지요.
물론 오늘도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다가
비를 맞고 있는 화초들이 왜그리 싱그럽던지
한컷해서 만들어 봤지요.
비는 사람마음을
참 요상하게(ㅎㅎ~) 하네요.
몇일 있으면 뵐수 있겠지요.
2009.05.17 10:44:07 (*.126.67.177)
고운초롱님!!
가게에 테라스를
지난 가을에 나무로 바꾸었지요.
조금 멋져 보이나요.
아름다운 꽃밭이라고 할수도 없고
비가 오길래
안에 있던 화초들 비 맞으라고 내 놓은거지요.
비만 오면 오사모 가족들 생각나지요.
비오는날만 우리집에서 모임을 했으니....ㅎㅎㅎ
가게에 테라스를
지난 가을에 나무로 바꾸었지요.
조금 멋져 보이나요.
아름다운 꽃밭이라고 할수도 없고
비가 오길래
안에 있던 화초들 비 맞으라고 내 놓은거지요.
비만 오면 오사모 가족들 생각나지요.
비오는날만 우리집에서 모임을 했으니....ㅎㅎㅎ
2009.05.17 10:48:13 (*.126.67.177)
한일님!!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그 사람에게,
저도 한번 박수를 보내면 안될까요.
한일님이
그 기억들을 가슴에 아련한 추억으로
기쁨으로 안고 사시는거 같아서요.ㅎㅎ~
어제 오늘 이곳 비가 내립니다.
정말 이렇게 비가 내리면
참으로 생각나는 사람들과 보고픈이들이 참 많치요.
나도 누군가에게 그
런사람으로 기억되길 욕심내봅니다.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그 사람에게,
저도 한번 박수를 보내면 안될까요.
한일님이
그 기억들을 가슴에 아련한 추억으로
기쁨으로 안고 사시는거 같아서요.ㅎㅎ~
어제 오늘 이곳 비가 내립니다.
정말 이렇게 비가 내리면
참으로 생각나는 사람들과 보고픈이들이 참 많치요.
나도 누군가에게 그
런사람으로 기억되길 욕심내봅니다.
2009.05.17 10:52:00 (*.126.67.177)
별빛님!!
어젠 비가 전국적으로 다 내렸나 봅니다.
이 비가 가뭄은 완전히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비그치면 나무들은 더 푸르름을 자랑하겠고
농부들의 일손은 더 바빠지겠고
전 우리 별빛님을 비롯해 가족님들 맞을 준비로
마음이 바빠질거 같습니다.
어젠 비가 전국적으로 다 내렸나 봅니다.
이 비가 가뭄은 완전히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비그치면 나무들은 더 푸르름을 자랑하겠고
농부들의 일손은 더 바빠지겠고
전 우리 별빛님을 비롯해 가족님들 맞을 준비로
마음이 바빠질거 같습니다.
2009.05.17 10:55:07 (*.126.67.177)
은하수님!!
나무중에서 제일 늦게 잎이 나오는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가
지금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이제 조금 지나 푸르름을 더해주면
지금보다는 조금 덜 할거 같습니다.
이 이쁜 장태산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지금쯤 편안한 휴식을 보내고 있겠지요.
남은시간도 행복하시길......
나무중에서 제일 늦게 잎이 나오는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가
지금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이제 조금 지나 푸르름을 더해주면
지금보다는 조금 덜 할거 같습니다.
이 이쁜 장태산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지금쯤 편안한 휴식을 보내고 있겠지요.
남은시간도 행복하시길......
2009.05.21 18:26:56 (*.126.67.177)
조진호님!!
그러게요.
이곳 대전도 밤새 비가오고
오늘도 왼종일 비가 옵니다.
비 덕분에 영업에는 지장이 있어도
모처럼 마음의 여유로 컴앞에 앉잤습니다.
흔적 주심에 감사드리고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러게요.
이곳 대전도 밤새 비가오고
오늘도 왼종일 비가 옵니다.
비 덕분에 영업에는 지장이 있어도
모처럼 마음의 여유로 컴앞에 앉잤습니다.
흔적 주심에 감사드리고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9.05.23 09:47:12 (*.125.106.230)
오늘 출근시간이 11시까지여서..
여유롭게 안부 인사 여쭈네요^^
그동안 안녕 하시지요?
위에사진
비ㅡ내리는 아침 풍경이 마음까지 여유롭게 만들구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여유롭게 안부 인사 여쭈네요^^
그동안 안녕 하시지요?
위에사진
비ㅡ내리는 아침 풍경이 마음까지 여유롭게 만들구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09.05.23 22:41:36 (*.37.25.53)
활짝 웃으며~
비를 맞고있는 화초들이 예쁨니다
기지개를 펴며 날개를 단듯 시원해하는 모습들~
귀엽구 예쁨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려 조금 걱정을 했드랬어요
오늘 늦게 친구딸 결혼식이 있었거든요
다행이도 오후에 개여서 기뻤습니다
맘껏 축하해 주었지요
신랑 각씨 모두가 친구의 딸 아들에 친구^^ㅎㅎㅎ
비를 맞고있는 화초들이 예쁨니다
기지개를 펴며 날개를 단듯 시원해하는 모습들~
귀엽구 예쁨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려 조금 걱정을 했드랬어요
오늘 늦게 친구딸 결혼식이 있었거든요
다행이도 오후에 개여서 기뻤습니다
맘껏 축하해 주었지요
신랑 각씨 모두가 친구의 딸 아들에 친구^^ㅎㅎㅎ
2009.05.23 22:50:38 (*.126.67.177)
순수님!!
오늘 넘 좋았겠당.
나두 11시까지 출근하는날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8시까지 출근 안해도 됨에 감사해야겠지요.
늘 편안하게 생각하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결국은 내마음이 편하더라구요.ㅎ~
그 황금같은 시간 쪼개어
이렇게 흔적 남겨준 순수님 고마워요.
오늘 넘 좋았겠당.
나두 11시까지 출근하는날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8시까지 출근 안해도 됨에 감사해야겠지요.
늘 편안하게 생각하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결국은 내마음이 편하더라구요.ㅎ~
그 황금같은 시간 쪼개어
이렇게 흔적 남겨준 순수님 고마워요.
조용하게 비오는 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