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931507

2014.01.06 14:06:52 (*.2.48.152)

3990

Happy birthday to you !
추카추카~~♪~♬

하얀겨울에 태어나신 울 감독오빠
생신을 정말정말 축하해요~ㅎ

새해에도 형부랑 이쁜천사언니랑

건강하시고
늘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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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14:07:36 (*.2.48.152)

고운초롱

3_(12).jpg (213.2KB)(0)

2014.01.06 14:09:02 (*.2.48.152)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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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14:09:58 (*.2.48.152)

고운초롱

주물럭~1.GIF

주물럭~1.GIF (24.8KB)(5)

2014.01.06 14:17:29 (*.2.48.152)

고운초롱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홈]의" 쉼터"를 더 반짝반짝하게

만들기 위하여 밤 낮으로
지친 피로가 쌓이셨지욤?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루 ~쪼로케~↑ㅎ

주물주물 싸악 풀어드릴게욤~~ㅋ

어디에 계신지요?
온능.....일루 와바바염??

2014.01.07 08:05:57 (*.142.164.40)

오작교

고운초롱님.

어제 올린 글인데 이제야 답을 하네요.

하루가 지났지만 감사합니다.

고운초롱님이 그렇게 특별싸아비쓰를 한 탓인지

고노무 감기도 뚝 떨어지고 피로도 확 풀렸네요.

2014.01.06 16:29:03 (*.120.212.40)

청풍명월

오작교님 생신을 축화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2014.01.07 08:06:29 (*.142.164.40)

오작교

고맙습니다.

청풍명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06 22:27:16 (*.215.90.184)

루디아

음식은 초롱씨가 장만했으니..

저는 요기 여행티켓을 퀵으로 보냅니다~~~^^

눈.jpg (79.3KB)(0)

2014.01.06 23:53:00 (*.193.59.215)

데보라

ㅎㅎㅎ....루디아님

지금 제가 사는 시카고가 조롷게 눈이 많이 와서

세상이 하얗게....길도 미끄럽고...오늘은 무쟈 춥습니다요

저 눈이 다 녹으려면 비가 한바탕 내려야하는데....ㅋㅋㅋ...

2014.01.07 08:07:31 (*.142.164.40)

오작교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셀레입니다.

티켓이 아직 눈 속에 있나봅니다.

하여간 도착을 하는대로 저도 곧장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루디아님.

2014.01.07 00:00:35 (*.193.59.215)

데보라

해피해피...Birthday!!!

추카합니다....

그냥 가면 울 초롱씨가 썹썹해 할것 같아

마음을 두고 갑니다

올 2014년에도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기쁨과 소망가운데 건강하게 화이팅!!

울 홈도 반짝 반짝하게 빛내 주시구요...

2014.01.07 08:09:07 (*.142.164.40)

오작교

데보라님.

멀리 타국에서 축하를 해주시니 더욱 더 고맙기만 합니다.

데보라님도 올 한해 늘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4.01.07 08:51:05 (*.36.80.227)

고이민현

홈식구들의 마음과 같은 심정으로

홈사랑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01.07 17:51:42 (*.142.164.40)

오작교

고이민현님.

축하 감사합니다.

건강하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야 홈도 건강해질테니까요.

2014.01.07 11:53:16 (*.217.56.196)

쉼표

멋쟁이 감독님 생일을 축하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4.01.07 17:50:52 (*.142.164.40)

오작교

쉼표님.

감사합니다. 조용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고운초롱님이 소문을 내버렸군요.

올해도 멋진 일들만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4.01.08 17:43:33 (*.51.26.24)

尹敏淑

잔칫날 먹어주는 사람도 있어야 되니

전 조위의 경단 잘먹고 갑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시어

오랫동안 오작교홈이 있어서

오작교님도 저도 행복한 삶이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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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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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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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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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858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3728	2015-12-16	2015-12-16 08:17
858
857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3766	2015-12-05	2015-12-11 15:49
857
856		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1	오작교	3621	2015-12-05	2015-12-06 03:05
856
855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3468	2015-12-04	2015-12-06 03:40
855
854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3477	2015-12-01	2015-12-05 08:34
854
853		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3626	2015-11-30	2015-12-01 08:18
853
852		茶와 情 5	고이민현	3555	2015-11-16	2018-02-12 08:48
852
851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4122	2015-11-06	2015-11-15 18:41
851
850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3776	2015-10-01	2015-12-14 19:43
850
849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3286	2015-09-22	2015-09-25 07:06
849
848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3357	2015-09-04	2015-09-04 14:33
848
847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3575	2015-09-01	2015-12-04 16:09
847
846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2	고이민현	3517	2015-08-29	2015-09-01 08:45
846
845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尹敏淑	3972	2015-08-20	2015-08-20 16:27
845
844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3508	2015-08-06	2015-08-11 09:33
844
843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3790	2015-07-29	2015-07-29 15:24
843
842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3570	2015-06-29	2015-07-01 11:39
842
841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3688	2015-06-14	2018-12-25 16:00
841
840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5716	2015-05-16	2021-04-23 11:42
840
839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4193	2015-05-09	2015-05-12 10:05
839
838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3446	2015-05-07	2015-05-07 16:55
838
837	봄 속에서 2		niyee	3757	2015-04-09	2015-04-10 08:35
837
83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4406	2015-04-03	2015-05-06 22:07
836
835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3920	2015-03-11	2015-04-10 11:41
835
834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3765	2015-03-06	2015-04-10 11:29
834
833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3931	2015-02-20	2018-12-25 16:06
833
832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3619	2015-02-16	2015-04-12 16:06
832
831		백세 인생(百歲人生) 2	고이민현	4896	2015-01-28	2015-07-02 16:58
831
830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4109	2015-01-01	2015-02-26 08:58
830
829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3822	2014-12-16	2015-01-16 11:17
829
82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4006	2014-12-16	2014-12-16 11:33
828
827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4068	2014-12-04	2014-12-07 19:49
827
826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4138	2014-10-31	2014-10-31 10:46
826
825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4407	2014-10-24	2014-11-27 10:38
825
824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5435	2014-10-11	2021-02-07 12:29
824
823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4869	2014-09-28	2014-11-01 22:30
823
822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4565	2014-09-11	2014-09-15 11:07
822
82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4666	2014-07-29	2014-08-19 10:15
821
82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4405	2014-07-20	2014-07-28 10:58
820
819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4793	2014-07-11	2020-08-09 09:46
819
818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4843	2014-06-26	2014-07-02 18:12
818
817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4472	2014-06-16	2014-07-26 16:49
817
8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4414	2014-06-03	2014-07-27 17:40
816
81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4561	2014-06-01	2014-06-02 10:39
815
814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4444	2014-05-30	2014-08-02 22:42
814
813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4312	2014-05-28	2014-05-29 16:34
813
812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4440	2014-05-21	2014-06-01 08:57
812
811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6726	2014-05-16	2014-10-23 13:16
811
810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4242	2014-05-15	2014-05-15 12:53
810
809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4179	2014-05-14	2020-08-09 09:52
809
8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4062	2014-05-12	2014-06-02 11:04
808
80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4013	2014-04-19	2014-04-23 10:58
807
80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4555	2014-03-25	2014-03-26 18:20
806
805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4375	2014-02-25	2014-03-07 13:24
805
80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4698	2014-02-19	2014-02-25 17:02
804
803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4148	2014-02-11	2015-04-12 16:11
803
802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3829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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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고운초롱	3990	2014-01-06	2014-01-08 17:43
		Happy birthday to you ! 추카추카~~♪~♬ 하얀겨울에 태어나신 울 감독오빠 생신을 정말정말 축하해요~ㅎ 새해에도 형부랑 이쁜천사언니랑 건강하시고 늘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