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10.08.08 15:01:48 (*.200.189.240)
세월

휴............................

저는 그랬는지 손 얹어서 반성해봅니다^^

댓글
2010.08.22 03:56:09 (*.159.49.59)
바람과해

 부모노릇 잘 하기도 어렵지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배우니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044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22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93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524  
4052 오작교에서의 좋은 만남~ 4
데보라
2010-08-08 2675  
부모라는 거울 2
바람과해
2010-08-07 2148  
4050 촌수와 호칭 2
오작교
2010-08-03 17370  
4049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2
바람과해
2010-07-30 3007  
4048 天惠의 補藥 "숲" 2
바람과해
2010-07-29 2809  
4047 늙은 할배 일기 2
바람과해
2010-07-25 2993  
4046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2
바람과해
2010-07-25 2111  
4045 행복 헌장 (幸福 憲章) 1
바람과해
2010-07-25 2030  
4044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5
WebMaster
2010-07-24 2163  
404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4
바람과해
2010-07-20 2805  
4042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010-07-20 2600  
4041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010-07-17 2530  
4040 중년의 마시는 한병의 술은~...... 10
데보라
2010-07-16 3008  
4039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바람과해
2010-07-16 2323  
4038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 2 file
바람과해
2010-07-14 2978  
4037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
바람과해
2010-07-12 2091  
4036 난 비밀경찰이야 ! 4
데보라
2010-07-10 3022  
4035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3
바람과해
2010-07-10 3219  
4034 인연 6
바람과해
2010-07-09 2787  
4033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5
데보라
2010-07-09 269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