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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8.08 15:01:48 (*.200.189.240)
세월

휴............................

저는 그랬는지 손 얹어서 반성해봅니다^^

댓글
2010.08.22 03:56:09 (*.159.49.59)
바람과해

 부모노릇 잘 하기도 어렵지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배우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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