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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않으리 그리는 임을 만나 더불어 노닐려니 날 저문 밤하늘에 은하수 건너갈까 기다림 행복한 미소 화폭 위에 쏟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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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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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928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3886   2014-12-04 2021-0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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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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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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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2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1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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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1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바람과해
2545   2011-02-02 2011-02-02 22:10
 
4190 설//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바람과해
2454   2011-02-01 2011-02-08 01:19
 
4189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바람과해
3269   2011-01-31 2011-02-01 15:25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강장원
운곡
2297   2011-01-30 2011-01-30 18:19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않...  
4187 해빙기의 냇가 -------김효태 1
청풍명월
2135   2011-01-29 2011-02-07 04:37
 
4186 하얀 雪原에서-------김효태 1
청풍명월
2175   2011-01-29 2011-02-07 04:43
 
4185 고향에 가시는 님들~....
데보라
1977   2011-01-29 2011-01-30 13:28
 
4184 험악한 세상 ㅡ 한 번 더 참고하세요. 2
바람과해
2461   2011-01-28 2011-01-31 11:15
 
4183 바른 말 바른 글(5) 1
알베르또
2492   2011-01-26 2011-01-26 07:32
 
4182 눈 오는 날.....김소월 2
데보라
2206   2011-01-24 2011-01-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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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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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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