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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않으리 그리는 임을 만나 더불어 노닐려니 날 저문 밤하늘에 은하수 건너갈까 기다림 행복한 미소 화폭 위에 쏟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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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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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581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659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324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3925  
4332 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바람과해
2012-08-23 1611  
4331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10
고이민현
2012-08-18 1688  
4330 커피처럼 그리운사람~ 4 file
데보라
2012-08-17 2124  
4329 유머 한자락~.... 7
데보라
2012-08-17 1689  
4328 아가씨랑 아줌마랑~ 9
데보라
2012-08-16 1683  
4327 빨리빨리 에피소드... 4
데보라
2012-08-15 1577  
4326 요즘 한창 유행이라지요 4
데보라
2012-08-15 1413  
4325 세월이 흐르는 소리 10
고이민현
2012-07-31 1788  
4324 잉어 기르는 새끼오리 신기해라! 6
바람과해
2012-07-30 1559  
4323 수영장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 7
데보라
2012-07-27 1556  
4322 사랑하는 울 님들 오세요/.... 2 file
데보라
2012-07-26 1348  
4321 화장실 변기의 뚜껑이 있는 이유는?.... 7
데보라
2012-07-16 1835  
4320 ◐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 2
고이민현
2012-07-13 1720  
4319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1
바람과해
2012-07-13 1450  
4318 여류 명사들의 "여고동창회" 2
데보라
2012-07-08 1781  
4317 서러운 요즘 남편들.... 4 file
데보라
2012-07-07 1674  
4316 양파와 레드 와인의 효능 2
알베르또
2012-06-24 4329  
4315 그냥 웃자구용~....^^* 8
데보라
2012-06-22 1839  
4314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8 file
데보라
2012-06-20 1958  
4313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7
데보라
2012-06-20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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