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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않으리 그리는 임을 만나 더불어 노닐려니 날 저문 밤하늘에 은하수 건너갈까 기다림 행복한 미소 화폭 위에 쏟으리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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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22-04-26 8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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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4-12-04 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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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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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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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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