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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않으리 그리는 임을 만나 더불어 노닐려니 날 저문 밤하늘에 은하수 건너갈까 기다림 행복한 미소 화폭 위에 쏟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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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7047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252   2014-12-04 2021-0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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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98551   2013-06-27 2015-07-12 17:04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1)
바람과해
2011.02.03
조회 수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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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바람과해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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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의 냇가 -------김효태 (1)
청풍명월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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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雪原에서-------김효태 (1)
청풍명월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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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시는 님들~....
데보라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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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5) (1)
알베르또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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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김소월 (2)
데보라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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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4)
알베르또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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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여? (3)
샘터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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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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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순이 개춤 솜씨 감상 (2)
청풍명월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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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측정 (1)
바람과해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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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2)
바람과해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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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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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1) (2)
알베르또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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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시~김진학
파란나라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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