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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않으리 그리는 임을 만나 더불어 노닐려니 날 저문 밤하늘에 은하수 건너갈까 기다림 행복한 미소 화폭 위에 쏟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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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393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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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바람과해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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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10)
고이민현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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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처럼 그리운사람~ (4)
데보라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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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자락~.... (7)
데보라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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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랑 아줌마랑~ (9)
데보라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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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에피소드... (4)
데보라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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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유행이라지요 (4)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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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는 소리 (10)
고이민현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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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기르는 새끼오리 신기해라! (6)
바람과해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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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님들 오세요/.... (2)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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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 (2)
고이민현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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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1)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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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명사들의 "여고동창회" (2)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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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요즘 남편들.... (4)
데보라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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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레드 와인의 효능 (2)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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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구용~....^^* (8)
데보라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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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를 아십니까?... (8)
데보라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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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7)
데보라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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