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04.15 22:39:57 (*.187.126.91)
1438
1 / 0

저는 글을 좋아하고 우리 가락을 좋아하는 40대 중반의
세상의 모진 풍상을 많이 경험한 남성입니다.

오늘도 우리가락을 감상하로 들어오니 권한을
주지 않으셨더군요.

그래서 부득불 오늘부로 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오작님께서 8등급으로 등업을 시켜주셔서
우리가락을 즐감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주신다면
무한한 감사와 고마움을 표시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날 되시고 행복 하십시오!  저 또한 행복 하겠습니다.
댓글
2005.04.16 07:56:44 (*.105.150.52)
오작교
등업시켜 드렸습니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23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7998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669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293  
52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이해인
빈지게
2005-05-11 1331 3
51 당신으로 가득한 날 / 김용화 1
오작교
2005-05-11 1299 1
50 푸른하늘/김용택
빈지게
2005-04-22 1520 1
49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이해인
빈지게
2005-04-22 1344 2
48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빈지게
2005-04-22 1576 2
47 언덕에 누워/김영랑
빈지게
2005-04-22 1536 3
46 전화 사랑/손희락
빈지게
2005-04-21 1548 1
45 못난 사과 / 조향미
빈지게
2005-04-21 2009 8
44 사랑해요/원태연
빈지게
2005-04-20 1583 4
43 복상꽃 같은 우리 순이/양정자
빈지게
2005-04-20 1566 2
42 마음에 남는 좋은 글 2
신석균
2005-04-19 1771 3
41 향기/김용택
빈지게
2005-04-19 1503 3
40 이 아침에 / 용혜원
빈지게
2005-04-19 1593 2
39 우리들 마음속에/문정희
빈지게
2005-04-18 1403 2
38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김용택
빈지게
2005-04-18 1527 2
37 존경, 사랑, 그리고 믿음/김시종
빈지게
2005-04-18 1474 2
36 여행자를 위한 서시/류시화
빈지게
2005-04-17 1496 6
35 어디가 그렇게 좋아/원태연
빈지게
2005-04-17 1573 1
34 거울/이 상
빈지게
2005-04-16 1590 6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1
강기민
2005-04-15 1438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