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우리가 평소 먹던 열량보다 하루 500kcal정도 적게 먹으면
부족되는 열량만큼 체내의 지방을 연소한다고 합니다.    
하루 500kcal의 열량을 줄여 먹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평소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도 되고 하루종일 열량 낮은 과일만 먹어도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고른 영양섭취를 고려하지 않은 열량감량은
체지방을 연소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손상시키고 체액을 산성화시켜
건강을 심하게 상할 수도 있습니다.제지방량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감량시 가장 중요한것이 충분한 단백질 섭취입니다.
열량을 줄여서 먹으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의 소모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백질은 당질에 비해
천천히 소화되는 영양소이고 단백질이 소화분해된 최종산물인  
아미노산은 포만감의 신호로 작용하기 때문에 체중조절시
공복감을 줄여줄 수 있는 영양소입니다.             

다이어트는요 관리가 중요해요
드신만큼 바로 바로 해결하셔야해요.
안그럼 칼로리를 줄여서 드시든지..

피자 햄버거 치킨 고기 다~ 고칼로린거 아시죠?

저는 칼로리계산 넘 복잡해서 간편한 단백질다이어트 했어요.

영양, 칼로리딱 맞춰서 들어가있더라구요. 간단히 그거 먹으면 해결이구요

낮에는 먹고싶은거 골라서 맘껏 먹구 그랫어요.


저를 관리해준 플래너는 정말 프로다운 자세로 관리를 해주더군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님도, 조금은 깐깐하지만 확실하게 관리해주는 곳으로 가보세요
파우더 제품은 똑같잖아요!!! 관리 잘 받으셔야죠.
관리플래너를 제가 소개할께요!!

www.po123.net  0505-893-8000

정확한 지식이 있어야 다이어트도 성공합니다.

[삭제를 원하시면 1234입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30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06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676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373  
232 잠시 마음을 비우고.. 5
우먼
2005-09-19 1278  
231 토막말/정양
빈지게
2005-09-19 1274  
230 행복합시다 1
정재홍
2005-09-18 1259 2
229 고향의 노래
하정우
2005-09-18 1223 1
228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빈지게
2005-09-18 1246 2
227 풍성한 추석연휴 되세요~
도담
2005-09-18 1302 8
226 추석이 가까워 오면 / 김여정
빈지게
2005-09-18 1251 13
225 송편/최병엽
빈지게
2005-09-18 1181 3
224 즐거운 추석날 되셔요^^
바다사랑
2005-09-16 1061 2
223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유리꽃
2005-09-16 1281  
222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하늘빛
2005-09-16 1172 1
221 먹어도 먹어도/이대흠
빈지게
2005-09-16 1182 2
220 참 그리운 저녁/김승동
빈지게
2005-09-16 1924 5
219 어머니 치고 계신 행주치마는/나태주
빈지게
2005-09-16 1245 3
218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해바라기
2005-09-15 1088 1
217 가을이 오면/백홍수 2
빈지게
2005-09-15 1186 1
216 인생의 분수령을 넘어서서
황혼의 신사
2005-09-15 1262 6
살은 이렇게 빠집니다.~!!~
살구
2005-09-15 1336  
214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niyee
2005-09-15 1110 4
213 삶이란/초아
김남민
2005-09-14 161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