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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3/초아

김남민 1982

1

1
새벽부터
밤까지 온 종일
간절한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그리워
잔잔한 물결도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그대에게로 가는 길은
밤새워 걷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고 싶어라
그대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언제나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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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작교 2005.09.27. 11:08
김남민님.
좋은 시를 주셨네요?

얼마나 그리우면 새벽부터 밤까지 그리움일까요?
그러한 가슴을 가시고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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