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4.07 21:58:47 (*.92.8.218)
1442
11 / 0


빈지게님! 시를 읽다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한일 아닐까요!
자녀들이 결혼하고 나면 엄마들은 자녀의 등뒤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빈지게님께 드리는 제가 만든 선물 입니다.
가을의 풍성함을 지게위에 표현했지요. 일부 재료는 사고 일부는 스치로폴과 주름지 종이로 만들었어요. 마음에 드시는지요?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501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610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2282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3424   2013-06-27 2015-07-12 17:04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085
추천 수 14
명언 모음 (1)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296
추천 수 18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2006.04.07
조회 수 1485
추천 수 8
넋두리 (2)
김미생-써니-
2006.04.07
조회 수 1107
추천 수 1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2006.04.07
조회 수 1410
추천 수 5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2006.04.07
조회 수 1313
추천 수 2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2006.04.06
조회 수 1435
추천 수 1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442
추천 수 11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2006.04.06
조회 수 1213
추천 수 4
희망을 파는 국밥집 (2)
휴게공간
2006.04.06
조회 수 1092
추천 수 14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2006.04.06
조회 수 1333
추천 수 14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2006.04.06
조회 수 1273
추천 수 2
조회 수 1304
추천 수 3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2006.04.06
조회 수 1376
추천 수 2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2006.04.06
조회 수 1324
행복을 주는 인연 (3)
백두대간
2006.04.05
조회 수 1270
추천 수 4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2006.04.05
조회 수 1431
추천 수 2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2006.04.05
조회 수 1422
추천 수 6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2006.04.05
조회 수 1494
추천 수 4
조회 수 1499
추천 수 2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