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김미생-써니-
2006.04.07 14:11:05 (*.216.162.106)
1074
1 / 0

넋두리











-써니-













어느누가 알까
내가 지금 얼마나 힘이드는지













누군들 알아줄까
내가지금 얼마나 외로운지

아마 아무도 모를꺼다
잠결에도 서러워
흐르는 눈물에 벼겟잎이 젖는걸













한잔술 에취해
흐르는눈물은 끝도없어라

혼자하는 넋두리에
아무도 대답하는이없어













공허함은 가슴속으로 스며들어
텅빈듯 울려대고
허전함만 더하여
뼛속까지 얼어버리고
스치는 바람마져 얼어버린듯 .....
댓글
2006.04.07 22:47:27 (*.87.197.175)
빈지게
sunny님!
늘 즐거운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댓글
2006.04.09 13:15:47 (*.118.25.32)
古友
힘들고
외롭고
서러워 허전한 날은
내가 나에게 용서를 구했더랬습니다, 어느날......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876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980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653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7129   2013-06-27 2015-07-12 17:04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055
추천 수 14
명언 모음 (1)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267
추천 수 18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2006.04.07
조회 수 1454
추천 수 8
넋두리 (2)
김미생-써니-
2006.04.07
조회 수 1074
추천 수 1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2006.04.07
조회 수 1377
추천 수 5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2006.04.07
조회 수 1282
추천 수 2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2006.04.06
조회 수 1399
추천 수 1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401
추천 수 11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2006.04.06
조회 수 1187
추천 수 4
희망을 파는 국밥집 (2)
휴게공간
2006.04.06
조회 수 1059
추천 수 14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2006.04.06
조회 수 1302
추천 수 14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2006.04.06
조회 수 1237
추천 수 2
조회 수 1269
추천 수 3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2006.04.06
조회 수 1344
추천 수 2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2006.04.06
조회 수 1292
행복을 주는 인연 (3)
백두대간
2006.04.05
조회 수 1234
추천 수 4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2006.04.05
조회 수 1392
추천 수 2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2006.04.05
조회 수 1395
추천 수 6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2006.04.05
조회 수 1459
추천 수 4
조회 수 1471
추천 수 2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