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사랑과 그리움 / 이승희 밤새 음악을 들으며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썼다. 만날 수 없는 그를 생각하며 부칠 수 없는 내모습 위로하며.... 먼 시간 흘러 내 사랑 잊혀질 때쯤이면 낡은 노트 사이에 낀 편지 우연히 읽게 되겠지. 쓸쓸한 음악과 그에 대한 사랑과 만나고 싶은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는 편지 빛바랜 추억들 떠올리며 빙그레 웃음질 수 있었음 좋겠다. 활기찬 한주 시작 되시길 소망합니다.
음악과 사랑과 그리움 / 이승희 밤새 음악을 들으며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썼다. 만날 수 없는 그를 생각하며 부칠 수 없는 내모습 위로하며.... 먼 시간 흘러 내 사랑 잊혀질 때쯤이면 낡은 노트 사이에 낀 편지 우연히 읽게 되겠지. 쓸쓸한 음악과 그에 대한 사랑과 만나고 싶은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는 편지 빛바랜 추억들 떠올리며 빙그레 웃음질 수 있었음 좋겠다.
활기찬 한주 시작 되시길 소망합니다.
넘 좋군요 감~사
아직도 이슬이에 취해서 피로가
덜 풀려서 피곤하네요
악을 쓰면서 노래를 많이 불렀는지 목이 아파죽갔시~~요
그런디 어떻게 불렀는지 생각이 안남~~필림이 끊어졌음 ㅎㅎㅎㅎㅎ
내가 노래를 불렀는지 안불렀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장태산님이 내가 제일 많이 불렀데 ~~~쑥스러워 죽갔~넹
아침에 감기약을 먹었더니 조금 낫네
집식구는 어제 밤에 늦게 가니까 자꾸만 말꼬리를 잡네
그래서 한방 날렸지 이사람이 남편이 어디 갔다오면
수고 했다고 말은 못하고 짜~증이야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