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유럽 동네 잔치와 결혼전과 후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예상 외로 각각 잉글랜드와 브라질을 꺾고 4강에 합류하면서 월드컵 4강이 모두 유럽대륙의 나라들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4강이 모두 유럽팀인 것은 이탈리아, 독일(당시 서독), 폴란드, 프랑스가 준결승에 진출한 1982년 스페인월드컵 이후 24년 만이다. |
우먼 2006.07.04. 05:01
아무튼 이 놀라운 자료들
늘 감사 합니다.
늘 감사 합니다.
오작교 2006.07.04. 08:42
자꾸만 설 자리를 잃어가는
수컷들의 신세가 동물이라고 예외는 아니로군요.
아! 서글픈 수컷의 신세......
수컷들의 신세가 동물이라고 예외는 아니로군요.
아! 서글픈 수컷의 신세......
그래도 아직은 남자들이 우선 아닌지요?
다만 마음 편하기위해 져주는 것일뿐이지요.
여자들 이겨 보았자 어깨 힘줄일 아니니까요.ㅎㅎㅎ
다만 마음 편하기위해 져주는 것일뿐이지요.
여자들 이겨 보았자 어깨 힘줄일 아니니까요.ㅎㅎㅎ
별빛사이 2006.07.04. 20:50
ㅋ!~ 꼭 나같으요~
사철나무
2006.07.04. 23:12
힘든일과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게 어머니죠
부정은 안해 그게 편해~~~~ㅋㅋㅋㅋㅋ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게 어머니죠
부정은 안해 그게 편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