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사랑과 그리움 / 이승희
사철나무
2006.07.03. 11:39
칭구의 좋은 글과 음악
넘 좋군요 감~사
아직도 이슬이에 취해서 피로가
덜 풀려서 피곤하네요
악을 쓰면서 노래를 많이 불렀는지 목이 아파죽갔시~~요
그런디 어떻게 불렀는지 생각이 안남~~필림이 끊어졌음 ㅎㅎㅎㅎㅎ
내가 노래를 불렀는지 안불렀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장태산님이 내가 제일 많이 불렀데 ~~~쑥스러워 죽갔~넹
아침에 감기약을 먹었더니 조금 낫네
집식구는 어제 밤에 늦게 가니까 자꾸만 말꼬리를 잡네
그래서 한방 날렸지 이사람이 남편이 어디 갔다오면
수고 했다고 말은 못하고 짜~증이야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넘 좋군요 감~사
아직도 이슬이에 취해서 피로가
덜 풀려서 피곤하네요
악을 쓰면서 노래를 많이 불렀는지 목이 아파죽갔시~~요
그런디 어떻게 불렀는지 생각이 안남~~필림이 끊어졌음 ㅎㅎㅎㅎㅎ
내가 노래를 불렀는지 안불렀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장태산님이 내가 제일 많이 불렀데 ~~~쑥스러워 죽갔~넹
아침에 감기약을 먹었더니 조금 낫네
집식구는 어제 밤에 늦게 가니까 자꾸만 말꼬리를 잡네
그래서 한방 날렸지 이사람이 남편이 어디 갔다오면
수고 했다고 말은 못하고 짜~증이야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빈지게 2006.07.03. 13:46
별빛사이님!
고운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한주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고운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한주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cosmos 2006.07.04. 02:32
한 감성하시는 별빛사이님...
수줍은 어느 소녀의
모습이 떠올려지는군요.
글이 참 이뻐용~
수줍은 어느 소녀의
모습이 떠올려지는군요.
글이 참 이뻐용~
古友 2006.07.04. 14:09
별빛사이님,
모임에 별빛사이님이 불참해서, 사철나무님이
쓸쓸해 하던 것, 상상도 안하셨을거라 ㅎㅎㅎ
담에는, 같이 교육 받으러 출장 오셈.
다음 교육과목은, 스위시 !
모임에 별빛사이님이 불참해서, 사철나무님이
쓸쓸해 하던 것, 상상도 안하셨을거라 ㅎㅎㅎ
담에는, 같이 교육 받으러 출장 오셈.
다음 교육과목은, 스위시 !